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크 스피겔 (문단 편집) === [[슈퍼로봇대전 시리즈]] === [[슈퍼로봇대전 T]]에서는 돈 벌이를 위해 화성에서 VTX와 임시협력체제로 들어간다. 이후 [[나데시코(기동전함 나데시코)|나데시코]] 크루가 합류하자 군의 명령을 따를 생각 없다면서 떠나려고 하지만, [[트윙클 마리아 머독]]을 잡는 과정에서 [[호시노 루리]]가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주자 빚을 갚겠다면서 계약해준다.[* 그런데 계약담당이 음흉한 [[프로스펙터]]라 역으로 온갖 불리한 조건을 뒤집어쓰게 되어버렸다. 게다가 트윙클을 막고 받은 현상금조차도 나데시코가 죄다 쓸어간다.] 처음엔 모두와 어울리지 못할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지만 여러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삷을 보며 감명받아 아군과 협력하게 된다. 특히 우주해적 [[하록]]의 경우 현상금을 노리고 목숨을 노렸지만 오히려 설득되기도 했다. 같은 성우가 맡은 캐릭터들인 [[규네이 거스]]나 [[호쿠신]]과의 특수대사도 제대로 실장되어 있다. 성우가 동일한 [[규네이 거스]]와는 전투 상호대사가 있다. 친근감이 있다고 말한다든지,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한다. 엔딩에서는 행방불명이 되는데, 이후 레드 드래곤의 동향이 "내분 끝에 조직의 [[비셔스(카우보이 비밥)|수장이 바뀌었는데]] 그후 누군가가 홀로 거기에 쳐들어갔다" 라며 살짝 언급된다. 이로 유추해보면 원작에서처럼 단신으로 비셔스랑 결판을 내러 갔을 것으로 보인다. 이 때문에 후일담을 그린 DLC 시나리오인 익스펜션 시나리오에서의 참전이 위기시되었으나, 4화에서 멀쩡하게 복귀. 덕분에 최초로 스파이크의 생사 여부가 묘사된 미디어믹스가 되었다. 아무래도 T 자체가 후속작을 고려해서 스토리를 어중간하게 만든 것도 있고 신규 참전작 중에서는 카우보이 비밥이 가장 큰 피해를 보았다. 비셔스도 줄리아도 나오지 않고 원작 에피소드들 중에서도 재현되는 에피소드들이 거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